본문 바로가기

Sustainable Building Planning

지속가능 건축계획

무엇을 취득할지 정하기 전에 무엇이 걸리는지부터 셉니다. 배치와 구조 형식이 굳은 다음에 붙는 요구는 등급을 올리는 일이 아니라 설계를 되돌리는 일이 됩니다.

평가항목 / 엔지니어링 서비스2026.08 기준
사업분야
지속가능 건축계획
소관 부처
국토교통부 · 기후에너지환경부(구 환경부) · 해당 지방자치단체 (허가권자·사업계획승인권자)
영문 명칭
Sustainable Building Planning

What

제도 개요

공동주택 한 건에 녹색건축인증, 공동주택성능등급, 제로에너지건축물, 장수명주택,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 범죄예방 건축기준이 한꺼번에 걸립니다. 근거 법이 각각 다르고 확인하는 주체도, 확인하는 시점도 다릅니다. 이 업무는 그 제도들을 하나씩 대행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조건에 실제로 해당하는 것만 골라내고 서로 부딪히는 요구를 정리해 설계가 한 번에 반영할 수 있는 조건으로 바꿔 놓는 일입니다.

  • 이 업무에는 신청서도 심사도 없습니다. 결과물은 인증서가 아니라 설계가 그대로 받아 쓸 수 있는 조건표와 일정표입니다.

  • 첫 단계는 판정입니다. 용도·규모·세대수·발주 주체·대지 위치를 놓고 걸리는 제도를 전부 세운 뒤 각각의 의무 여부와 확인 시점을 나눕니다.

  • 범죄예방 건축기준(CPTED)은 「건축법」에 근거한 설계기준이라 인증서도 등급도 없고, 허가와 사용승인 단계에서 적합 여부만 확인합니다. (사)한국셉테드학회가 운영하는 민간 CPTED 인증은 이 법정 기준과 무관한 별개 제도입니다.

  • 공동주택성능등급(구 주택성능등급 표시제도)은 사라진 제도가 아닙니다.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녹색건축인증 절차 안에서 평가되어 지금도 입주자 모집공고에 표시됩니다.

  • 실질적인 목표치가 국가 기준이 아니라 조례인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처럼 지자체가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면 그쪽이 설계 조건이 됩니다.

  • 향과 형태비, 창면적비, 차양, 기밀 성능은 어느 인증의 항목이기 이전에 에너지 성능의 바닥입니다. 계획 단계에서 정해지는 이 값들이 이후 모든 제도의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Who

적용 대상

법령상 의무로 걸리는 경우와 사업 판단으로 선택하는 경우를 구분해 정리합니다.

의무 대상

이 업무 자체에 법령상 의무 대상이 지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기서 다루는 개별 제도에는 의무 대상이 있으며, 어떤 제도가 걸리는지 판정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임의 · 자발적 적용
  • 공동주택 — 녹색건축인증·공동주택성능등급·장수명주택·건강친화형 주택·CPTED가 동시에 걸려 통합 관리가 필요한 사업
  • 공공 발주 건축물 — 설계공모 단계에서 인증 등급과 에너지 성능을 제안해야 하는 프로젝트
  • 대규모 개발사업 —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마스터플랜 단계의 지속가능성 전략 수립
  • 민간 개발사업 — 인센티브(용적률·건폐율·세제) 확보 시나리오를 사업성 검토에 반영해야 하는 사업
  • 설계사무소 — 계획설계 단계에서 인증 대응 역량을 보완해야 하는 프로젝트
  • 리모델링·그린리모델링 — 기존 건축물 성능 진단과 개선 우선순위 수립

이 업무 자체에 의무 대상이 지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의무는 여기서 다루는 개별 제도 쪽에 걸려 있고, 그중 무엇이 우리 사업에 해당하는지를 가려내는 것이 첫 번째 작업입니다. 같은 용도·규모라도 대지가 어느 지자체에 있는지에 따라 요구 수준이 달라지므로 위치를 함께 놓고 검토합니다.

What We Do

한양디앤씨가 하는 일

제도 해설이 아니라 손이 가는 일의 목록입니다. 발주처와 설계사가 맡는 몫, 한양디앤씨가 맡는 몫을 처음부터 갈라 둡니다.

  1. 01

    걸리는 제도 목록과 확인 시점 캘린더

    사업 개요만 받으면 해당하는 제도를 전부 세우고, 각각의 의무 여부, 확인하는 주체가 인증기관인지 허가권자인지, 확인 시점이 허가인지 사업승인인지 사용검사인지, 그때 필요한 도서가 무엇인지를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여기에 인허가 일정을 역산해 붙이면 언제 무엇을 착수해야 하는지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2. 02

    목표 조합별 사업성 계산

    등급 조합을 몇 가지 시나리오로 만들고 각 시나리오에 추가 공사비와 확보 가능한 인센티브(용적률·건폐율 완화, 세제 감면)를 숫자로 붙입니다. 사업성 검토서에 그대로 옮겨 넣을 수 있는 형태로 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인증을 비용 항목으로만 보던 판단이 투자 판단으로 바뀌는 지점입니다.

  3. 03

    형태로 먼저 푸는 패시브 대안 검토

    배치와 향, 형태비, 창면적비, 차양 형식, 외피 구성, 기밀 수준을 대안별로 놓고 에너지 요구량 변화를 계산합니다. 설비 용량을 키워 해결하기 전에 형태에서 확보할 수 있는 폭이 어디까지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4. 04

    제도 사이의 충돌 정리

    요구사항은 반드시 서로 부딪힙니다. 장수명주택의 가변성을 위한 건식벽체가 세대 간 차음과 부딪히고, 자연채광 확대가 냉방부하와 부딪히며, CPTED의 감시성 확보가 프라이버시 계획과 부딪힙니다. 충돌 지점을 도면 단위로 찾아 어느 쪽을 얼마만큼 양보할지 절충안을 만듭니다.

  5. 05

    허가 단계 확인 항목의 도면화

    범죄예방 건축기준과 지자체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은 인증 절차가 아니라 허가 단계에서 걸립니다. 단지 출입구와 보행 동선, 주차장 조도와 CCTV 배치, 필로티·사각지대, 창호의 침입 방어 성능, 조례가 요구하는 강화 수준을 도면 표기와 시방 문장으로 옮겨 놓아야 확인이 통과됩니다.

  6. 06

    입주자 모집공고에 나갈 성능등급 설계

    공동주택성능등급의 표시 등급은 그대로 분양 자료에 실려 상품 경쟁력에 영향을 줍니다. 표시 분야 가운데 어디에 투자해 등급을 올릴지 우선순위를 정하고, 녹색건축인증과 근거자료가 겹치는 항목은 묶어 한 번에 확보합니다.

  7. 07

    설계 반영 요청의 단일 창구화

    제도별로 따로 나가는 요청서는 설계사 입장에서 서로 모순되는 지시가 됩니다. 조정을 끝낸 뒤 한 건의 통합 반영 요청서로 내보내고, 회신과 반영 여부 확인까지 같은 창구에서 관리합니다.

Tools

이 업무에 쓰이는 해석·산정 도구

  • Rhino + Grasshopper (Ladybug Tools) — 배치·형태 대안을 바꿔 가며 성능 변화 비교
  • DesignBuilder / EnergyPlus — 계획안의 에너지 요구량 산정
  • ECO2 — 법정 기준 충족 여부 확인
  • Radiance — 실내 자연채광 분포와 일사 검토
  • Autodesk Revit — BIM 도서 검토 및 물량 연계

Process

진행 절차

어느 단계를 누가 책임지는지 먼저 정합니다. 발주처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착수 전에 확정되어야 일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양디앤씨5단계발주처2단계인증기관 · 허가권자0단계7개 단계 가운데 5개를 한양디앤씨가 직접 맡습니다
  1. 발주처기획01

    사업 조건 공유

    용도와 규모, 세대수, 대지 위치, 발주 방식, 목표 일정, 그리고 사업주체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를 알려 주십니다.

  2. 한양디앤씨기획02

    적용 제도 판정

    해당하는 제도를 모두 가려내고 의무 여부, 확인 주체, 확인 시점, 필요 도서를 판정표로 정리합니다.

  3. 한양디앤씨기획·계획설계03

    목표 시나리오와 비용·인센티브 산정

    등급 조합별로 추가 공사비와 확보 가능한 인센티브를 계산해 선택지를 제시합니다.

  4. 발주처계획설계04

    목표 확정

    제시한 시나리오 가운데 하나를 골라 사업주체가 목표 등급과 투자 범위를 정합니다.

  5. 한양디앤씨계획설계05

    패시브 대안 계산과 충돌 조정

    배치·형태·외피 대안을 계산으로 비교하고 제도 간 충돌을 정리해 하나의 설계 조건으로 묶습니다.

  6. 한양디앤씨중간설계06

    통합 반영 요청과 일정 확정

    제도별 요구사항을 한 건의 요청서로 합쳐 설계사에 전달하고 제출 마감을 포함한 일정표를 확정합니다.

  7. 한양디앤씨실시설계 이후07

    개별 제도 대응으로 이관

    확정된 목표에 따라 녹색건축인증·제로에너지건축물·장수명주택 등 개별 업무로 넘겨 신청과 심사를 진행합니다.

Deliverables

산출물

계약 범위에 포함되는 문서입니다.

  • 적용 제도 판정표 (의무·임의 구분 · 확인 주체 · 확인 시점 · 필요 도서)
  • 인허가 일정 역산 캘린더 (제도별 착수 시점 · 제출 마감 · 담당 구분)
  • 목표 등급 시나리오별 공사비·인센티브 비교표
  • 패시브 대안 검토서 (배치 · 향 · 형태비 · 창면적비 · 차양 · 외피)
  • 제도 간 충돌 항목과 절충안 정리
  • 범죄예방 건축기준·지자체 설계기준 도면 반영 요청서
  • 공동주택성능등급 표시 목표안
  • 설계 분야별 통합 반영 요청서 및 회신 관리표

FAQ

자주 묻는 질문

  • 사업 개요면 충분합니다. 용도, 연면적 또는 세대수, 대지 위치, 발주 방식, 목표 일정 정도만 있으면 걸리는 제도와 각각의 확인 시점을 정리한 판정표를 먼저 드립니다. 가장 큰 손실은 인증을 늦게 정해서가 아니라, 무엇이 걸리는지 모르는 상태로 배치와 구조 형식을 확정해 버려서 생깁니다.

Contact

지속가능 건축계획 상담 요청

사업 개요만 주시면 의무 대상 여부와 적용 조건, 착수 시점을 먼저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문의 폼에 「지속가능 건축계획」 항목이 미리 선택된 상태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