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과 가치 / Vision & Values
제도를 아는 것과 성능을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것은 인증서를 대신 받아 오는 회사가 아니라, 설계 결정의 근거를 계산해 내놓는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비전 / Vision
Certification Company에서
Sustainable Building Engineering Company로
미션 / Mission
- 설계 판단이 감이나 관행이 아니라 계산된 근거 위에서 내려지게 합니다.
- 제도를 그 제도의 성격대로 정확하게 다루어, 잘못된 전제로 예산과 일정이 짜이는 일을 막습니다.
- 인증서 발급으로 끝나지 않고 완공 이후에도 유효한 성능을 남깁니다.
핵심가치 / Core Values
네 가지 가치, 그리고 그 가치가 실제로 하는 일
가치를 구호로 두면 아무 판단도 바꾸지 못합니다. 각 가치가 업무에서 어떤 기준으로 작동하는지 함께 적었습니다.
01 · Integrated
통합
흩어진 제도를 하나의 설계 조건으로 묶습니다
공동주택 한 동에 녹색건축인증, 공동주택성능등급, 장수명주택,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 범죄예방 건축기준이 동시에 걸립니다. 따로 검토하면 요구사항이 서로 충돌하고, 마지막에 검토한 기준으로 설계가 굳어집니다.
실천 / In Practice
- 착수 시 프로젝트에 걸리는 제도를 한 장의 검토표로 정리한다
- 상충하는 요구사항은 설계 변경 전에 우선순위를 합의한다
- 변경이 생기면 모든 제도의 영향을 함께 추적한다
02 · Technical
기술
의견 대신 숫자로 답합니다
"단열을 더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는 답이 아닙니다. 어느 항목을 얼마나 바꾸면 성능이 얼마나 개선되고 공사비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계산해야 선택이 가능합니다.
실천 / In Practice
- 대안별 효과를 kWh/㎡·년, 등급, 개략 공사비로 함께 제시한다
- 결과서와 산정 조건서를 항상 한 세트로 낸다
- 계산 근거를 추적할 수 있게 입력 조건과 DB 출처를 남긴다
03 · Accountable
책임
심사에서 무엇이 지적되는지 미리 점검하고 시작합니다
제도 문서를 읽는 것과 심사를 통과할 서류를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보완 요구가 걸리는 지점은 대체로 정해져 있으므로, 제출 전에 그 항목들을 자체 점검 목록으로 만들어 먼저 훑습니다.
실천 / In Practice
- 제출 전에 지적이 반복되는 항목부터 자체 점검한다
- 인증기관·허가권자 협의를 대행해 발주처의 대응 부담을 줄인다
- 예비인증 이후의 설계 변경을 끝까지 추적한다
04 · Sustainable
지속가능
준공 이후에도 유효한 선택을 남깁니다
등급만 맞추는 조합과 실제로 에너지를 덜 쓰는 조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운영 단계까지 성능이 유지되는 쪽을 권합니다. 내재탄소도 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실천 / In Practice
- 점수 확보용 항목과 실제 성능 개선 항목을 구분해 설명한다
- 운영 단계의 유지관리 부담을 대안 비교에 포함한다
- 구조체 내재탄소처럼 총량 기여가 큰 항목부터 검토한다
일하는 원칙 / Principles
지키기로 한 것들
지키기 어려운 항목만 적었습니다. 지키기 쉬운 원칙은 원칙이 아닙니다.
- 01
시제를 구분해 말합니다
시행된 것, 시행이 예정된 것, 입법예고 중인 것을 섞지 않습니다. 시행 전 개정안을 근거로 설계를 바꾸도록 권하지 않습니다.
- 02
근거 없는 숫자를 말하지 않습니다
자료마다 상충하는 점수 구간이나 확인되지 않은 완화율은 인용하지 않고, 고시 별표를 확인해 회신합니다.
- 03
못 하는 것은 못 한다고 말합니다
대지 조건상 목표 등급이 불가능하면 착수 전에 말씀드립니다. 진행한 뒤 안 된다고 하는 것이 가장 비쌉니다.
- 04
조례를 먼저 확인합니다
국가 기준만으로 판단하면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긋납니다. 지자체 조례가 국가 기준보다 강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 05
게재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고시 시행일이 몰리는 매년 1월과 7월을 포함해 최소 분기 1회 재검증하고, 결과를 인사이트에 공개합니다.